토스 비상금 대출 거절 해결 ★ 비책 4가지

마이너스 통장 방식의 대출이라 사용한 만큼 대출이자를 납부하는 토스 비상금 대출이 거절될 경우 미리 세워둔 자금계획이 수포로 돌아간다.

하지만 더 좋은 조건의 4가지 비상금 대출 상품 4가지 있어 소중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또한 대출이 거절되는 빈번한 이유 4가지도 같이 알아보고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금융권의 비상금 대출 상품과 비교했을 때 대출자격요건이 까다롭지 않고, 증빙 서류 제출도 없어 대출심사과정에서 거절당할 사례가 별로 없지만 그대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거절사례를 아래에 나열해 봤습니다.

1. 신용카드 사용실적으로 추정소득을 산출해 최대 5백만 원 비상금 대출

본인 이름의 신용카드를 1년 이상 정상적으로 쇼핑도 하고 공과금도 납부하고 했다면, 그리고 카드대금의 연체가 없다면 신용카드 사용금액으로 소득을 추정해서 신용으로 5백만 원까지 대출해 주는 상품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카드론 상품이 아닙니다.)

2. 통신요금만 제대로 납부해도 5백만 원 당일 입금

휴대폰 요금만 잘 납부하고 사용하고 있다면 개인 신용도에 따라 최고 5백만 원까지 당일 입금해 주는 상품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자격요건, 제출서류 등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아 토스 비상금 대출 거절 같은 불상사는 없습니다. 합법적인 방법으로 자금을 융통해 주는 상품입니다.

3. 최장 10년 동안 3백만 원 마이너스 통장 대출

동종업계 최장 대출기간인 10년 동안 마이너스 통장 방식으로 사용한 만큼만 이자를 납부하는 상품입니다. 소득증빙이나 직장 유무를 따지지 않고 300만 원까지 대출할 수 있습니다.

4. 경기도 전용 5백만 원 신용대출

경기도 거주자라면 희소식입니다. 3년 이상 거주한 도민에게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하고 하나은행에서 마이너스 통장 형식으로 지급하는 상품입니다.

토스 비상금 대출 거절이 거의 없고 승인률 업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미성년자들이 신청한다든지, 금융사고에 연루된 경우 안타깝게도 대출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이때 대안으로 있는 4가지 상품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